마포구, 행복지수 · 생활만족도 · 전날행복도 서울시 자치구 1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울특별시가 추진한 `2025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행복지수에서 25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서울서베이 행복지수는 자신의 건강상태, 자신의 재정상태, 주위 친지·친구와의 관계, 가정생활, 사회생활에 대한 행복 정도를 종합해 산출하는 지표다.
마포구는 이 가운데 자신의 건강상태에서 7.54점, 주위 친지·친구와의 관계 7.17점, 사회생활 7.04점을 받으며,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그 결과 2025년 행복지수 서울시 전체 평균은 10점 만점에 6.61점이나, 마포구는 서울시 평균보다 0.44점 높은 7.05점을 기록했다.
또한 사회 공정을 묻는 질문에서는 취업기회 5.92점, 과세 및 납세 6.07점, 지역균형발전 5.76점, 경제·사회적인 분배구조 5.88점을 받아 4개 항목에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통계청이 실시한 2025 지역사회조사에서도 마포구는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 7.85점, `전날 행복도` 7.40점을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각 항목에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1주일간 근로 여부에 관한 질문에 마포구는 `일했다`고 답한 응답자가 76.7%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실제로 마포구는 일하고 싶은 구민이 일할 수 있도록 경력보유여성과 청년을 위한 취창업 프로그램과 전담 상담 창구 등을 운영하고, 일자리 박람회 등을 열어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사업인 `우리동네 환경보안관` 등을 추진하며 세대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 기반을 넓혀 나가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의 행복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다"며 "더 많은 구민이 마포에 산다는 사실에 자긍심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