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모두투어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 기획전 출시… 일본 전역 개화 시기·명소 한눈에
  • 최계숙 기자
  • 등록 2026-02-09 09:36:10

기사수정
  • 1월 일본 예약률 전년 대비 60% 증가… 재방문 수요 겨냥 ‘벚꽃 시즌 한정 매력’ 부각
  • 규슈·오사카·북해도·아오모리 등… 지역별 개화 일정 맞춘 맞춤형 상품 큐레이션
  • 자유일정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라인업 확대… 소규모·지방 출발 등 고객 선택지 강화

교토 히가야시야마 구역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봄 여행 수요를 겨냥한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일본 많이 가 보셨나요? BUT, ‘꽃’이라면?’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재방문 수요가 높은 일본에서 벚꽃 시즌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 상품을 구성했다. 일본 전역의 벚꽃 개화 시기와 주요 여행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역별 개화 일정에 맞춰 상품을 배치해 고객이 일정과 취향에 맞는 벚꽃 여행을 더욱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 벚꽃 개화 시기는 △규슈·후쿠오카(3월 중순~하순) △도쿄·오사카·나고야(3월 중순~4월 초순) △시코쿠·돗토리(3월 하순~4월 초순) △아오모리(4월 초~중순) △북해도(4월 하순~5월 초순) 등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벚꽃 시즌이 이어진다.

 

이번 기획전은 △오사카 △규슈 △도쿄·시즈오카 △북해도 △돗토리 등 주요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주·부산·대구·제주 출발 상품도 함께 마련해 출발지 선택 폭을 넓혔다. 아울러 자유일정 중심 상품을 비롯해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소규모 단독 그룹 ‘ONLY 우리만’ 등 라인업을 다채롭게 확대해 고객의 여행 스타일과 니즈에 맞춘 선택지를 강화했다.

 

주요 명소로는 △온천과 벚꽃 풍경이 어우러진 규슈 유후인 △3000그루 이상의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오사카성 △약 50ha 규모의 대형 정원 하나카이로가 위치한 돗토리 △후지산과 호수를 배경으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도쿄 △일본 3대 성으로 꼽히는 나고야성 △삿포로의 랜드마크 구 도청사 등이 포함됐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ONLY 우리만, 오사카·교토·나라 3일’로 4~6인 소규모 단독으로 진행되는 프라이빗 콘셉트 일정이다.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상품으로 노쇼핑 구성과 팁 포함, 현지 차량·가이드 동반 등을 통해 이동과 일정 전반의 편의성을 높였다.

 

숙박은 오사카 5성급 특급 호텔 2연박으로 구성해 편안함과 품격을 더했다. 일정 중 하루는 자유일정으로 운영돼 간사이 지역의 미식을 개인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으며 오전 출발·오후 귀국 일정으로 현지 체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짧은 일정에도 여행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교토의 뵤도인과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오사카의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 나라의 동대사와 사슴 공원 등 간사이 지역 핵심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진영 일본 사업부 부서장은 “지난 1월 일본 지역 예약률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하며 일본 여행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며 “재방문율이 높은 일본 여행의 특성을 고려해 앞으로도 시즌별·테마별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환 계양구청장, 설맞이 현장 근무자 격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환경공무관, 청원경찰 등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자리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유지를 위해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근무 여건..
  2. SKT, 보안 표준 주도하는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 임원사 선임 SK텔레콤(CEO 정재헌)이 글로벌 인증·보안 표준을 수립하는 `FIDO(Fast Identity Online) 얼라이언스` 이사회에 임원사에 선임돼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를 시작으로 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FIDO 얼라이언스`는 지문·안면인식과 같은 생체 인증을 활용해 비밀번호 없는 접속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는 단체로, ..
  3. ‘2026년 차세대 청년 무역챔프’ 입학식 개최 산학협동재단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은 AI·무역 빅데이터 전문 교육기관 트레이드스쿨과 함께 ‘2026 차세대 청년 무역챔프(2기)’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1차 서류, 2차 면접을 거쳐 선발된 청년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무역 실무의 기본부터 AI, 디지털 무역 실무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생성...
  4. 남동구, 원도심 공영주차장 확충…주차난 해소, 생활환경 개선 인천시 남동구가 주차장 부족 지역의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13일 구에 따르면 구월동 1246-2번지와 만수동 895-6번지 일원에 각각 `구월그린공영주차장(137면)`과 `진주4호공영주차장(71면)`을 설치했다.해당 지역은 남동구 평균 주차 수급률에 미달하는 곳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주.
  5. 집값 상승 전망 48%… 정책 평가는 부정 우세 한국갤럽이 2026년 1월 27~29일 전국 성인 1,001명을 조사한 결과, 향후 1년간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응답이 48%로 가장 많았고,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부정 평가가 40%로 긍정 평가를 웃돌았다.조사에 따르면 향후 1년간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은 48%로, ‘내릴 것’ 19%, ‘변화 없을 것’ 20%를 크게 앞섰다. 수도권 ...
  6. 김포시, 2026년 첫 통리장협의회 정담회 개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12일 김포시통리장협의회와 2026년 첫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사회 가교 역할을 하는 통리장 회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 날 정담회에서 김병수 시장과 14개 읍면동 통리장협의회 회장들은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 사항을 가감없이 전달했으며, 김병수 시장은 관련 부서에 즉각적인 검토...
  7. 뿌리오, 2026 지방선거를 위한 선거 서비스 개편 국내 대표 문자 메시지 서비스 플랫폼 ‘뿌리오’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대비해 후보자들을 위한 선거 문자 서비스를 전격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대규모 발송이 빈번한 선거 운동의 특성을 고려해 ‘안정성’과 ‘보안성’, 그리고 ‘신속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뿌리오는 후보자와 유권자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